- 처음에 초석을 다질때 디자인을 잘하는 것이 중요
- 예:
- 항상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데이터 => product
- 네비게이션에서 카테고리 페이지로 들어가서
- 리스트에 나오는 product를 select해서
- 거기에 있는 product page로 들어가서
- 거기에서 더 상세한 product information을 본 다음에
- 거기에서 체크아웃
- 공통적으로 보이는 정보가 product information
- 디자인도 틀리고 거기에 나오는 정보도 조금씩 틀릴수도 있지만
- 결국은 같은 정보들이 다른 방법들로 나열되고
- 다른 디자인을 입혀서 다른 식으로 나오는 거지
- 결국은 하나의 정보가 여러페이지에 나오는거임
- '예'의 로직이 디자인과 프론트엔드 코드에 적용이 되어야 함
- 프로덕트의 이미지가 카테고리 페이지에서 보이는 이미지와 프로덕트 페이지에서 보이는 이미지 요소의 크기가 다르다
- 디자인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추가 작업이 들어가게 되는거
- 시간, DB 저장량, 인력 등등 비용임
- 디자인 시스템 구축하는게 정말 중요함
- Module by Module, element by element, component by component
- 이렇게 하나 하나가 모여 템플릿이 되서
- 페이지 페이지마다 적용시켜서
- 어프로치하는게 좋다
- 템플릿화를 소통하면서 해야함
- 프론트엔드 코드에는 비즈니스 로직이 들어가면 안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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